모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[뉴저지 맛집] 모루 Moru 오늘 남편과 데이트할 곳을 찾다가 뉴저지 일식 맛집인 Moru 모루에 다녀왔어요.사진에 왼쪽만인줄 알고 왼쪽만 나오게 찍었는데 오른쪽에 살짝 나온 검은 간판도 모루였어요. 제가 반만 찍었네요;;ㅋㅋ 사진에 나온 것보다 두배 정도 더 커요ㅋㅋ입구 와서야 아.. 내가 반만 찍었구나 하고 알았어요;ㅋㅋ런치메뉴는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런치 셋트 메뉴를 시키면 3개의 스시를 $9에 주는거였는데, 메뉴가 4가지로 한정적이어서 그거 안 시켰어요각각 한 피스씩 고른 스시에요. 남편이 골라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었어요ㅎㅎ이건 명란 바질 파스타에요. 냉파스타인데 제가 집에서 바질페스토를 종종 만드는데 이것도 한번 해볼수 있을꺼 같아요. 양은 좀 적은 편이에요이거는 궁금했던 대창 덮밥이에요. 대창 덮밥 처음 먹어봐서.. 더보기 이전 1 다음